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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몇몇이 모여서 입도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개인출발했습니다.
'풍도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고목아래에서 조용히 숨죽여 꽃을 피웠군요.
'풍도대극(대극과)'
쓰러진 나무둥걸에 모여서 햇빛바라기하는 아이들.
'풍도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비스듬한 언덕에 귀한 '풍도바람꽃'이 군락을 이루었군요.
예전에는 몇몇이 모여서 입도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개인출발했습니다.
'풍도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고목아래에서 조용히 숨죽여 꽃을 피웠군요.
'풍도대극(대극과)'
쓰러진 나무둥걸에 모여서 햇빛바라기하는 아이들.
'풍도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비스듬한 언덕에 귀한 '풍도바람꽃'이 군락을 이루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