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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 가을 산책 (22)
2019.09.30 :: 가을산의 꽃 (24)

남양주군의 '물의 정원'에는 철마다 피어나는 꽃을 재배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가을날 산책길에 들렀더니 가을의 여왕 '코스모스'와 '노랑코스모스'가 눈길이 닿는곳까지 심어져서 평일에도 많운 분들이 찾아드는군요.

 

 

차를 돌려서 여주방면으로...'이포보'가 멀리 보이는 프레임으로 지어진 쉼터의 어느 날 오후입니다.

 

 

 

'이포보' 댐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반원형으로 만든 벽에 까맣게 보이는 '가마우지'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가끔 '백로'도 듬성듬성보이는데 사진으로는 희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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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핀 노랑 코스모스가 정말 예쁩니다. ^^
2019.10.14 13:48 신고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오거나,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이용하는지 쌍쌍커플도 많이 보입니다.

2019.10.14 15:57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0.14 18:32 신고
감사합니다.
드높은 푸른하늘과 하늘거리는 꽃의 미소가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님의 글에 댓글을 쓰고나서 입력하려는데 무슨 로그인이 필요하다고...포기합니다.

2019.10.15 07:34 신고

와~ 좋네요. 푸른 하늘 아래서 저런 꽃밭 거닐면 기운이 한결 상쾌해질 것 같습니다.
아직도 꽃들 피어있을가요? 가까우면 한번 가보련만 저희 집에서는 너무 머네요..
2019.10.14 21:17 신고
바로 엊그제(10/11)에 들린 모습입니다.
한번 꽃밭은 조성하면 지속적인 관리로 한달 이상은 개장하더군요,

2019.10.15 07:16 신고

와~ 하긴 9-10월에는 코스모스가 한창일 무렵이죠.
정말 이쁘네요~~ 날씨도 좋고 꽃도 이쁘고 최고인 것 같습니다 ^^
2019.10.14 23:40 신고
바람이 산들불면 일제히 고개를 흔들며 유혹하는 코스모스~~~
정말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2019.10.15 07:20 신고

가마우지 모습이 장관이로군요..
가을꽃들이 정말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ㅎ
2019.10.15 06:42 신고
깨알만큼 작은 가마우지들이 보이시는가 봅니다~
실제 마주했을때는 재미있는 광경이었습니다.

2019.10.15 07:26 신고

양평 물의 정원 개양귀비꽃밭이
황화코스모스로 바꿔 조성되었군요
흐드러지게 핀 가을꽃이 아름다워요.. ^^
2019.10.15 07:02 신고
'황화~~~'가 아니라 '노랑코스모스'가 맞는 이름입니다.
정부기관에서 써놓는 도로명이나 식물명은 새로 검색해서 올바르게했으면 좋을텐데,
'관행'을 들먹이는 그들만의 비능률적 업무능력은 정말 신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5 07:29 신고
그렇군요
노란코스모스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 황화인 듯합니다
심지어는 황하라고도 하던데..
우리말 노랑코스모스가 좋네요.. ^^

2019.10.16 07:12 신고
네~
분명히 '국립수목원' 발행의 '국가생물종지식시스템'에서는
'노랑코스모스가 정명이라고 발표했는데.
유관기관에서는 검색을 안 하는가봅니다.


2019.10.16 07:28 신고

물의 정원이 두물머리 근처에 있는 거죠??ㅋㅋ 참 이쁘네요.ㅋㅋㅋ 두물머리는 자주 가봤는데 다음엔 여기도 들려야겠어요.ㅎㅎ
2019.10.15 07:38 신고
어느 방향에서 오시는지는 모르기때문에 약도는 생략합니다.
뭐~ 포텔에서도 검색하면 금방 찾아주니 불편하지는 않네요~

2019.10.15 07:44 신고

가을엔 어디든 꽃이 많아 너무 풍성한것 같습니다..
꽃향이 코를 자극하는것 같은데요..
가마우지도 멋진 모델입니다.
2019.10.15 10:45 신고
이제 코스모스시즌이 열립니다. 물론 사람들도 바글바글합니다.
가마우지와 곡선의 조화가 실제로도 아름답더군요.

2019.10.15 15:03 신고

가을 산책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가을꽃들의
풍성함이 군요..
역시 가을이 짙어가고 있다는걸 실감할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10.15 16:52 신고
해마다 봄,가을은 스쳐지나가는 간절기라는 것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즐길 수 있을때 많이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2019.10.15 17:28 신고

첫 사진 보자마자 탄성이 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가을꽃들도 절대 봄꽃들의 화사함에 뒤지지 않네요.^^
2019.10.15 17:07 신고
그렇네요. 그러나 봄꽃은 수줍은 색시처럼 솜털이 보송거리면서 연약하지만,
가을의 꽃은 조금 세련되고 키도 훤칠하지요.

2019.10.15 17:30 신고

                                    '산박하 (꿀풀과)'--- 산지의 숲속에서 피어나기 시작하는군요.

 

                    '까마중 (가지과) --- 어린시절에는 과자도 귀해서 까맣게 익은 열매를 보면 무던히도 따먹었지요.

 

 

                           '자리공 (자리공과)' --- 아래부터 꽃이 지면서 열매가 까맣게 익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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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보니 옛생각이 ~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2019.09.30 19:41 신고
꽃이 아주 예쁘지는 않지만,저도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담아보았습니다.

2019.10.01 07:00 신고

까마중 저도 많이 따 먹었습니다. 저희집 수박참외밭 고랑사이에 특히 많았더라는... 그러나 수박참외가 익기 시작하면 찬밥~ ㅋ
2019.10.01 00:57 신고
당연하지요~ 더 맛있는 과일이있는데..
거들떠도 안보는 천덕꾸러기로 전락~^

2019.10.01 07:02 신고

산박하가 피는군요.
향기도 강렬한지 궁금합니다..ㅎ
2019.10.01 07:49 신고
잎을 비벼서 냄새를 맡으면 조금 상큼한 듯 하더군요.
조상님들은 박하향으로 느꼈겠지요.

2019.10.01 12:28 신고

야생화는 언제봐도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산박하는 처음봅니다
보라빛 향기가 좋네요.. ^^
2019.10.01 08:01 신고
꾸미지않은 아름다움이며,순박한 매력을 지니고있습니다.
물론 야생화를 교잡해서 알록달록한 원예용꽃을 만든다는 사실.

2019.10.01 12:32 신고

오늘 나온 아이들은 다 앙증맞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약간은 새초롬,,한 느낌도 들구요.
아름다움 것 하나만은 다름이 없습니다. 즐거운 가을날 보내시구요.^^
2019.10.01 15:05 신고
야생의 꽃..아니 세상의 어느꽃이라도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가을의 향기가 무르익어가더군요~

2019.10.01 15:39 신고

가을도 다양한 꽃들이 참 많은데, 늘 군락지만 돌아다니고 있네요.
까마중 열매는 먹을 수 있군요. ㅎㅎ
2019.10.01 17:18 신고
까마중 열매가 식용이란 사실조차 모르시다니 ~ @@
명아주잎으로 된장국에 끓이면 그렇게 구수하다는 것도 모르시겠! ^^

2019.10.01 19:03 신고

산박하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곱게 담아오셨네요
까마중은 요즘 보기 힘들어요
까만 열매 누가 다 따 먹었는지 ㅎㅎ
가을 정취 가득합니다..
2019.10.02 07:34 신고
늘 동행이랑 등산을 하시는 솔향님의 환경이 부러운 마음입니다~
가까운 산에 오르면 흔히 만나는 야생화가 이제는 화려한 원예종에 밀리는 것 같네요.

2019.10.02 08:49 신고

벌써 계절의 변화를 알수 있는 가을꽃들이
이렇게 숲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10.02 16:57 신고
일상에서 시달린 몸,마음을 가다듬으려고 산에 오르면 능선에 피어있는
꽃들이 가장 먼저 계절을 알려주더군요~
감사합니다.

2019.10.02 17:03 신고

신기하네요.
저도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이걸로 따서 먹었다니.... ㅋㅋ
2019.10.02 21:58 신고
ㅎ 그런가요? 케케묵은 옛날도 아니고,첩첩산중 산골이야기도 아닌데요.
60년대 서울 도심만 벗어나면 풀밭에서 흔하게 자라는 초본입니다.

2019.10.03 10:34 신고

가을 꽃과 열매가 얼굴을 활짝 드러내는 완연한 가을철이 왔네요.
2019.10.05 15:27 신고
이제 가을은 벌써 지나가려고하는 모양이라서 걱정입니다.

2019.10.05 15:41 신고

전 열매까지는 아니고 무슨 꽃이 기억은 안나지만 수술 빨아먹었습니다. ^^
2019.10.07 15:21 신고
많은 꽃의 수술을 빨으면 꿀이 달콤한데,^
특히 '아까시나무'꽃이 많이 달아서 엄청 빨아먹었었지요.

2019.10.07 18:49 신고

제 근무지 어느장소에서 까마중을 키우시는 직원분이 계시던데...
몇년 키우셨는지 목대가 끝내줍니다 ㅎㅎㅎ
어렸을적 참 많이 따먹곤 했었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2019.10.13 18:41 신고
네~ 그분은 아마도 까마중을 약용으로 키우시는가 봅니다.
어릴적엔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풀냄새만 나네요ㅜ
나이들어 입맛도 변해가나 봅니다...아니면 소위 말하는 "배때지가 불러서~" 일까요? ^

2019.10.14 0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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