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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날에 강원도로 달렸습니다.
'물매화 (범의귀과)' --- 한무더기의 '물매화'들이 서로 시샘을 하듯이 몸매를 과시합니다.
순백의 꽃송이에 눈길이 머물고..화려하고 무성한 꽃술이 가장 예쁜 아이입니다.
주변에 무질서하게 자란 풀들 때문에 예쁘게 담지를 못하겠네요.
가을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날에 강원도로 달렸습니다.
'물매화 (범의귀과)' --- 한무더기의 '물매화'들이 서로 시샘을 하듯이 몸매를 과시합니다.
순백의 꽃송이에 눈길이 머물고..화려하고 무성한 꽃술이 가장 예쁜 아이입니다.
주변에 무질서하게 자란 풀들 때문에 예쁘게 담지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