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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눈부신 듯..노루귀의 꽃잎은 수줍게 열리고 있습니다.

청색빛깔의 옷이 무척 잘 어울리는 '노루귀'는 무성한 솜털만큼이나 귀염귀염하답니다.

 

순백의 미소에 햇살도 주춤거리는 모양... 겹겹히 쌓인 낙엽더미를 헤집고 불쑥 봄의 미소를 짓고있군요.

 

바위틈에서 겨울을 난 아이는 푸른꽃잎으로 의기양양하게 떼를지어 등장을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봄꽃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나타내어 봄의 출사가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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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진에는 '부용정'과 '의두합'..그리고 '승재정'이 등장했는데,

오늘은 나머지 '폄우사' 와 '존덕정' 그리고 '주합루'의 설경을 소개합니다.

'폄우사(貶愚榭)' 의 눈 속에 풍경입니다.

효명세자가 자주 머물며 책을 읽던 공간이지만, 설경에 만나니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여닫이문이 달린 방에는 온돌이 설치되어어 있다는군요.

 

'존덕정(尊德亭)'은 이중지붕구조의 육각지붕이며,이는 당시 유행하던 중국풍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인조22년(1644년)에 지어졌으며,당시에는 '육모정'이라고 불렀다는군요.

 

'부용지' 건너편에서 담은 '주합루(宙合樓)'는 조선 후기에 건물로 '보물 제 1769호' 

1층은 왕실 도서를 보관하는 '규장각'이었으며,2층은 '열람실'이었는데 최근에는 건물을 모두 '주합루'라고 부릅니다.

이곳으로 오르는 계단에는 '어수문(魚水門)'이 날아갈 듯 날렵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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