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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햇살에 여기저기 돋아나는 여러 야생화 중에서..


무척 작으면서도 예쁜 꽃을 소개합니다.



'꽃마리(지치과)' --- 보라색의 꽃송이는 지름 2mm 남짓으로 정말 유심히 못보면 그냥 지나치게 되거나,발에 밟히는 처지가 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중국 등에 자생하며,2년생 초본,  '꽃말이' - - -> '꽃마리' 라는 이름은 사진처럼 동그랗게 말린 줄기가 펴지면서 


                           꽃송이가 펼쳐지는 습성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는군요. 꽃은  4~7월까지 개화합니다.










'꽃받이(지치과)' --- 4~9월까지 밭둑이나 길가에 피어나는 연한 하늘색 꽃송이는  줄기에 잔털이 밀생하는 1~2 년생 초본입니다.


                           비스듬히 땅을 기면서 자라다가 꽃대만 위로 올려 꽃을 피우기에, 더욱 눈에 띄이지는 않는 존재더군요.

                    

                           이명(별명)으로는 '나도꽃마리'라고도 불리는 작은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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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이 지면서 하나..둘씩 개화를 시작하는 동네 산책길의 벚꽃들..



남쪽방향으로 향한 벚꽃의 가지들이 수많은 꽃송이를 가득히 싣고 일제히 개화를 시작하는군요.


봄철의 강수량이 풍부하지 못해 아직은 부족한 수량을 보이지만 바로 아래까지 물이 찰랑거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천변에 늘어선 벚나무들의 만개한 모습과 꽃향기에 묻힌 아파트의 모습이 올 봄을 더욱 행복하게 장식하는 듯.


평일의 이른시간이라 아직은 인적은 드믈지만, 마침 하교하는 학생들이 하나,둘씩 벚꽃길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이제 직장도 퇴근시간이 다됐는가 봅니다.





조금 늦은 오후시간이되면서 언제 나타났는지 '솜사탕장수'가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비둘기도 앞에서 기웃거리네요.


한 무리를 이룬 사람들이 점점 다가오면서 바야흐로 저녁시간의 분주한 일상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여러분들도 봄을 즐기려 꽃구경을 떠나실 계획이 물론 있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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