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숲속의 여왕...봄의 화신같은 '앵초'가 꽃망울을 열었습니다.

'앵초(앵초과)' --- 오랜 기간동안  꽁꽁 다물었던 꽃봉오리가 뜨거운 햇살에 방긋~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쪽에서 개화를 시작하니까 주위에 있는 다른 '앵초'들도 너도 나도 꽃잎을 열기 시작하는군요!

 

'피나물(양귀비과)' --- '앵초'들의 봄나들이에 양귀비과 집안의 미인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모양!!  웃자란 고사리를 비집고 불쑥.. 불쑥..  '피나물'의 꽃도 동참합니다. 

                              역시 양비귀집안의 화사한 색감은 노랑색 꽃잎의 눈부심으로 증명되는 듯 하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초와 피나물  (18) 2017.04.24
얼레지  (20) 2017.04.17
처녀치마  (26) 2017.04.10
동강할미꽃  (22) 2017.03.27
노루귀의 미소  (20) 2017.03.20
막바지 여름  (10) 2016.08.01

중부지방에도 얼레지가 꽃봉오리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얼레지(백합과)' --- 꽃대는 짧지만 겨우내 기다린 것이 억울?했는지 꽃잎을 뒤로 뒤집어 버렸군요.

                                                                                      그래서인지 길쭉한 꽃술이 더욱 돋보이는 아이랍니다.

 

 

게곡 옆에서 꽃을 피운 아이가 아니랄까봐 꽃잎에는 물방울이 대롱~대롱~

아마도 세수하다가 급히 고개를 돌려보니 수건이 없나본데, 손수건이라도 빌려줄 껄....

 

땅속에서는 많은 싹이 돋아나지만 '얼레지'의 군계일학격인 자태는 우월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초와 피나물  (18) 2017.04.24
얼레지  (20) 2017.04.17
처녀치마  (26) 2017.04.10
동강할미꽃  (22) 2017.03.27
노루귀의 미소  (20) 2017.03.20
막바지 여름  (10) 2016.08.01
 이전  1234···243   다음 

fotowall :: ncloud RSS Feeds today : 1   yesterday : 18
total : 52,27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