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풍이 사그라지면서 봄꽃들의 등장이 무엇보다 반가운 마음입니다.
휴일날 카메라장비를 챙겨서 남쪽으로 달려서 담아온 봄 꽃입니다.
'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 옹기종기 모여서 맞아주는... 꽃잎이 더없이 사랑스러운 변산의 아씨들~
바위 옆에서 방글거리는, 미소가 예쁜 아이도 있습니다 ~
'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 제법 육중한 바위를 보금자리로 선택한 '복수초(福壽草)'는 첫물이라도 제법 씩씩한 모습이군요.
삭풍이 사그라지면서 봄꽃들의 등장이 무엇보다 반가운 마음입니다.
휴일날 카메라장비를 챙겨서 남쪽으로 달려서 담아온 봄 꽃입니다.
'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 옹기종기 모여서 맞아주는... 꽃잎이 더없이 사랑스러운 변산의 아씨들~
바위 옆에서 방글거리는, 미소가 예쁜 아이도 있습니다 ~
'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 제법 육중한 바위를 보금자리로 선택한 '복수초(福壽草)'는 첫물이라도 제법 씩씩한 모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