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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詩人의 '汽笛'일상 2012. 10. 31. 11:58
1980년 초반 우울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을 때...
이 시를 읽고는 많은 감동과 공감을 받았었습니다.
김광균 --- 1914년 황해도 개성출생~ 1993년.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자작시 '설야'로 문단에 올랐습니다.'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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