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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개화한 꽃속에서 오수를 즐기는 작은 등에?
이 아이는 넓은 잎사이에 숨어서 미모를 뽐내는 중이랍니다~
번잡한 주말을 피해서 평일에 짬을내서 들린 덕분에 복작거리지는 않는군요~
그러나 '옥의 티'랄까?
못된 손버릇들이 남긴 폐해는.. 예쁜 꽃잎을 모두 떼어내고 억지로 씨방을 노출시킨 증거만 남기고!
이날도 몇몇 '핸펀족' 들이~~~ 가까이 다가가서 꽃잎을 마구 헤집는 것도 부족해서 꽃잎을 떼어내버리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활짝 개화한 꽃속에서 오수를 즐기는 작은 등에?
이 아이는 넓은 잎사이에 숨어서 미모를 뽐내는 중이랍니다~
번잡한 주말을 피해서 평일에 짬을내서 들린 덕분에 복작거리지는 않는군요~
그러나 '옥의 티'랄까?
못된 손버릇들이 남긴 폐해는.. 예쁜 꽃잎을 모두 떼어내고 억지로 씨방을 노출시킨 증거만 남기고!
이날도 몇몇 '핸펀족' 들이~~~ 가까이 다가가서 꽃잎을 마구 헤집는 것도 부족해서 꽃잎을 떼어내버리는 행동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