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수나무(장미과) --- 이맘때 산자락에 흐드러지는 국수나무의 꽃.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이 야속하답니다~
엉겅퀴(국화과) --- 양지바른 곳에 이곳저곳 피어났는데..
'새팥'덩굴이, '같이 좀 살아가면 서로 좋지않을까요?'하며 줄기를 휘감고 억지를 부리네요~
고들빼기(국화과) --- 잎의 아랫부분이 줄기를 감싸는 '고들빼기'
줄기를 꺾으면 하얀 유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쌉싸한 맛의 근원이지요.
국수나무(장미과) --- 이맘때 산자락에 흐드러지는 국수나무의 꽃.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이 야속하답니다~
엉겅퀴(국화과) --- 양지바른 곳에 이곳저곳 피어났는데..
'새팥'덩굴이, '같이 좀 살아가면 서로 좋지않을까요?'하며 줄기를 휘감고 억지를 부리네요~
고들빼기(국화과) --- 잎의 아랫부분이 줄기를 감싸는 '고들빼기'
줄기를 꺾으면 하얀 유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쌉싸한 맛의 근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