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요일.. 겨울의 때를 벗어 내고자 배를 예약해서 풍도에 들렸습니다.
이름대로(豊島)풍성한 꽃들의 잔치에 황홀한 하루였지요.
'풍도대극'(대극과) ---풍도 특산으로 씨방에 털이있습니다.
아름다운 '복수초'의 꽃밭에도 발길을 멈추고 조심..조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