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전편) 중앙선 자전거길 - '팔당역' 에서 '신원역' 까지 ~
    여행 2013. 5. 28. 10:30

     

     

     

    팔당에서 출발해서 양평역까지 라이딩하며 담았는데 파일용량으로

    인해서  두 편으로 나눠 올립니다.

     

     

     

    팔당댐 상류..'아까시 나무'의 꽃이 피었군요.

     

     

     

     

    팔당댐 옆으로 '봉안터널'을 달립니다.

    앞으로 양평까지 지나갈 8개 터널 중에서 가장 밝은 조명이군요.

     

     

     

     

    지금은 폐역사인 '능내역'을 정면으로 나와서 담아 보았습니다.

    역사 뒤편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토스트를 먹고 출발!

     

     

     

     

    '북한강 철교' ..철렁철렁 소리가 울리는 철교를 지나서...

     

     

     

     

    '양수역' 앞에 도착했습니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늘아래 10분간 휴식!

     

     

     

     

    '양수역'에서 500~600m 정도 달리면 보이는'용담터널(441m)'..멀리 입구가 보이고,왼편으로는 신축된 중앙선 터널이 있군요.

     

     

     

     

    '부용4 터널(240m)' 은 '용담터널'을 나오면 바로 나타납니다.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멈춰서 찰칵!

     

     

     

     

    '부용3 터널(284m)' --- '부용 4터널'을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곳.

     

     

     

     

    '부용 2 터널(192m)' '부용 3터널'을 나오면서 짧은 육교를 지나면 입구가 보입니다.터널은 비교적 짧은 길이라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부용 1 터널(116m) -- 부용 2 터널보다도 짧은 터널이네요. 사실 더워서 헐떡일 때는 터널내부가 엄청 시원합니다.

                                   터널에 들어서면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로 들어가는 듯한 썰렁함에 피서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

     

     

     

     

    '신원역' --- '부용 1 터널'의 짧은 길이에 비해 조금 달려야 나오는 역...많은 여행객들이 주말을 맞아 삼삼오오 배낭을 메고 자유를 만끽합니다.

     

     

     

     

    '신원역'에서 한참을 달리면 좌측으로 나오는 '양서초교' 정문을 지나는 자전거길...조용하고 공기도 맑은 학교의 어린이들은 더욱 밝고 맑게 자랄 듯 합니다.

    트레픽 용량 초과로 인해서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 유감  (18) 2013.11.15
    (후편) 중앙선 자전거길 - '국수역' 에서 '양평역' 까지 ~  (12) 2013.05.28
    등선폭포 등정기  (16) 2013.03.11
    겨울 바다  (14) 2013.02.15
    선법사  (22) 2012.12.03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