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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걷힌 날에 한가한 시간을 내어 양수리 일대를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강건너에 물의 정원이 보이는 양수리에서~
두물머리의 '족자도'를, 삼각대를 받치고 사진을 찍던 사람들이 없던 시간에 담아보았습니다.
양수리 동네를 산책하다가 길가에 '반으로 댕강 짤린 집'을 만나서 담은 사진.
경의선역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삼삼오오모여서
일행을 기다리고,등산안내도를 보면서 마냥 들뜬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걷힌 날에 한가한 시간을 내어 양수리 일대를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강건너에 물의 정원이 보이는 양수리에서~
두물머리의 '족자도'를, 삼각대를 받치고 사진을 찍던 사람들이 없던 시간에 담아보았습니다.
양수리 동네를 산책하다가 길가에 '반으로 댕강 짤린 집'을 만나서 담은 사진.
경의선역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삼삼오오모여서
일행을 기다리고,등산안내도를 보면서 마냥 들뜬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