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게 ~
선거 전에 내걸었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사라지지않고 꼭 지켜지고 있는가를 !!! 반드시 잊지않고 실천되는지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2013년 12월 현재상황입니다. 반드시 두눈뜨고 지켜볼 것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SLRCLUB 의 ▶고소한고래밥◀
1980년 초반 우울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을 때... 이 시를 읽고는 많은 감동과 공감을 받았었습니다. 김광균 --- 1914년 황해도 개성출생~ 1993년.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자작시 '설야'로 문단에 올랐습니다.
15,000mm를 통해 바라 본 '달'의 위용입니다.
연중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근접했던 날...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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