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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겨울잠에서 깨어난 꽃을 보기위해서 일행들과 꽃탐사에 나셨습니다.
산 중턱에 오르자마자 너도나도 봄의 꽃들을 담느라고 정신이 없군요.
'괭이눈'이 주위의 시끌벅적한 소리에 눈을 비비고 있군요..
'산괴불주머니'도 힘찬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애기괭이눈'은 아직도 잠이 덜 깬 아기처럼..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지루한 겨울잠에서 깨어난 꽃을 보기위해서 일행들과 꽃탐사에 나셨습니다.
산 중턱에 오르자마자 너도나도 봄의 꽃들을 담느라고 정신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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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주머니'도 힘찬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애기괭이눈'은 아직도 잠이 덜 깬 아기처럼..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