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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성된 강변길을 따라 산책하던 중에 연못에서 조우한 수생식물
'어리연꽃(조름나물과)' --- '연꽃'과 '수련'종류는 원래 맑은 물에서는 성장하지 못하지만 이 아이가 자생하는 환경은 너무도 열악하네요.
애초에 맑은물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짙은 녹조가 장난이아니게 많아서 사진촬영 내내 속이 느글거립니다.
망원매크로도 접사가 어려울만큼 먼곳에서 자라는 '어리연꽃'
새로 조성된 강변길을 따라 산책하던 중에 연못에서 조우한 수생식물
'어리연꽃(조름나물과)' --- '연꽃'과 '수련'종류는 원래 맑은 물에서는 성장하지 못하지만 이 아이가 자생하는 환경은 너무도 열악하네요.
애초에 맑은물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짙은 녹조가 장난이아니게 많아서 사진촬영 내내 속이 느글거립니다.
망원매크로도 접사가 어려울만큼 먼곳에서 자라는 '어리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