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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닭의장풀과)' --- 어릴적에 '달개비'라고 불러서 지금도 친근한 이름으로 기억하는 야생의 꽃이지요.
엄마 등에업힌 아가를 떠올리게되는 포즈로 피었습니다.
'까마중(가지과)' --- 혹시나 까맣게 익은 열매가 있나? 찾아도 연두색 열매만 있더군요.
60~70년대 는 정말 배고프고 추웠던 기억만 남았으나 까마중도 따먹고,손등이 갈라져 거친 손으로 구슬치기,말뚝박기,술레잡기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닭의장풀(닭의장풀과)' --- 어릴적에 '달개비'라고 불러서 지금도 친근한 이름으로 기억하는 야생의 꽃이지요.
엄마 등에업힌 아가를 떠올리게되는 포즈로 피었습니다.
'까마중(가지과)' --- 혹시나 까맣게 익은 열매가 있나? 찾아도 연두색 열매만 있더군요.
60~70년대 는 정말 배고프고 추웠던 기억만 남았으나 까마중도 따먹고,손등이 갈라져 거친 손으로 구슬치기,말뚝박기,술레잡기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