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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배낭을 메고 산을 오르면서 피서를 했습니다.
'노루오줌(범의귀과) --- 등산로에서 벗어나 잠시 땀을 식히던 중에 마주친 '노루오줌'....
잠시 땀도 식히고 세수를 하던 계곡의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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