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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길에서 만난 색동우산들이 예쁩니다.
은행나무의 단풍도 예사롭지않은..
아직은 이른 오후라서 인파가 북적이지는 않지만, 몇 시간후 늦은 시간에는
쏟아져오는 인파에 묻힐 것만같은 폭풍전야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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