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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막을내린 빛의 잔치인 ;'서울라이트'를 다녀왔습니다.기다림의 시간도 잠시..곧 빛의 움직임이 느껴지네요. 기다리던 빛의 잔치..빔프로젝터의 움직임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빛의 흐름은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너무 빨리 지나가서
차라리 비디오로 촬영하면 더욱 멋질 것 같다는 후회를 합니다.
눈부신 컬러의 빛이 순식간에 움직여서 카메라맨들은 정시없이 바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지난 3일에 막을 내린 행사였지만 많은 참가자들이 모인 대성황을 이룬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