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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토요일에 약속된 스케줄이 펑크가 나서 근처 야산으로 나갔다가 들어 오면서...
'노루오줌(범의귀과)' --- 인근의 산에 오르다가 땀이 너무 많이 흐르는 듯 해서 중턱에서 되돌아 나왔습니다..외출복 차림으로는 엄두가 않나는군요.
'부레옥잠(물옥잠과)' --- 아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꽃이 연못에 무리지어 피어서 촛점을 맞추고 !!
'부용(아욱과)' ---커다란 무궁화 꽃을 연상하는 중국산 꽃이지만 크고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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