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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태믹이후 처음으로 인사동길을 들렸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마스크속에서도 자유로운 듯 내국인과 외국인이 어우러지며 걷고있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바람때문인지 사람들의 복장도 하나,둘식 스웨터차림으로~~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홀가분한 발걸음이 길에 뒹구는 낙엽만큼 가볍습니다.
코로나팬태믹이후 처음으로 인사동길을 들렸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마스크속에서도 자유로운 듯 내국인과 외국인이 어우러지며 걷고있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바람때문인지 사람들의 복장도 하나,둘식 스웨터차림으로~~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홀가분한 발걸음이 길에 뒹구는 낙엽만큼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