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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골목으로 들어섰을때 마주친 가게와 가게사이에 조성된 예쁜 정원입니다.
'망할' 코로나시국이라 인적이 뜸한 탓도있지만 경기가 예전같지않은 것도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골목길에 그늘을 만들어주는 양산의 도열이 재미있네요~
안쪽부터 인파가 서서히 몰려드는 듯....연인과 친구사이로 보이는 분들이 식사시간에 몰리는 모양입니다.
한동안 뜸하게 소식없다가 회원분들의 안부가 궁금하고 올려주신 사진도 감상하러 들리게되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