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게 ~
한해의 마지막으로 가는 길목에서....
때는 1983년...많은 시련과 고통 속에 휩싸여,쉽게 잠이 들지 못했던 나날들..
당시를 회상하며 유난히 가슴을 파고 들었던 시구절에 위안이 되었던 기억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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