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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메스컴에서 '한강 결빙'소식이 올라오더군요.
부리나케 출사장비를 챙겨서 팔당댐 하류의 결빙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강을 가로지르며 뱃길을 만들었던 모양인데 꽁꽁 얼어있군요.
과연 겨울의 찬바람을 견디는 강물은 없는 모양이네요. 온통 꽁꽁 얼어버린 듯 합니다.
지난 3일에 메스컴에서 '한강 결빙'소식이 올라오더군요.
부리나케 출사장비를 챙겨서 팔당댐 하류의 결빙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강을 가로지르며 뱃길을 만들었던 모양인데 꽁꽁 얼어있군요.
과연 겨울의 찬바람을 견디는 강물은 없는 모양이네요. 온통 꽁꽁 얼어버린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