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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연꽃의 개화가 늦어져서.. 몇 번을 들려도 잎만 무성해서 헛탕치다가 담았습니다.
혼자만 우뚝 솟아서 미모를 과시하는 것같은 홍련의 자태는 며칠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하네요.
강건너 산을 배경으로 백련의 자태는 한층 빛나는군요~
이제 꽃봉오리를 열까? 말까? 하면서 속삭입니다.
아직도 많은 연꽃의 봉오리가 계속 터트리는 중이랍니다.
올해에는 연꽃의 개화가 늦어져서.. 몇 번을 들려도 잎만 무성해서 헛탕치다가 담았습니다.
혼자만 우뚝 솟아서 미모를 과시하는 것같은 홍련의 자태는 며칠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하네요.
강건너 산을 배경으로 백련의 자태는 한층 빛나는군요~
이제 꽃봉오리를 열까? 말까? 하면서 속삭입니다.
아직도 많은 연꽃의 봉오리가 계속 터트리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