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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장마가 끝나더니 '열돔현상'으로 매일매일이 찜통입니다.
강변으로 산책나가서 몇장을 담아왔습니다.
'쥐방울덩굴(쥐방울덩굴과)' --- 강변산책로 난간을 감고 덩굴이 기세좋게 올라오는군요..
'고삼(콩과)' --- 강변 윗쪽에 군사용 벙커시설물 앞에서도, 뿌리를 약제로 쓰는 '고삼'이
여름날의 땡볕에 더욱 성장합니다.
'메꽃(메꽃과)' --- 비스듬한 경사면에는 메꽃이 방글거리며 혼자만 그늘에서 피서하는 모양입니다.
짧은 장마가 끝나더니 '열돔현상'으로 매일매일이 찜통입니다.
강변으로 산책나가서 몇장을 담아왔습니다.
'쥐방울덩굴(쥐방울덩굴과)' --- 강변산책로 난간을 감고 덩굴이 기세좋게 올라오는군요..
'고삼(콩과)' --- 강변 윗쪽에 군사용 벙커시설물 앞에서도, 뿌리를 약제로 쓰는 '고삼'이
여름날의 땡볕에 더욱 성장합니다.
'메꽃(메꽃과)' --- 비스듬한 경사면에는 메꽃이 방글거리며 혼자만 그늘에서 피서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