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시간에 식사생각은 없고..무료하게 담은 사진들입니다.
낙원상가 옆..악기상들이 밀집된 곳이지요...
막걸리집과 국악기를 판매하는 곳이 묘하게 정서를 일치시키는군요.
대로변에 인접한 뒷골목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인지 사람들의 왕래는 뜸하네요.
익선동 골목에도 낙원이란 간판이..
초가을에 찾아 온 늦더위는 쨍한 햇살을 여지없이 골목길을 달구는 모양입니다.
점심시간에 식사생각은 없고..무료하게 담은 사진들입니다.
낙원상가 옆..악기상들이 밀집된 곳이지요...
막걸리집과 국악기를 판매하는 곳이 묘하게 정서를 일치시키는군요.
대로변에 인접한 뒷골목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인지 사람들의 왕래는 뜸하네요.
익선동 골목에도 낙원이란 간판이..
초가을에 찾아 온 늦더위는 쨍한 햇살을 여지없이 골목길을 달구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