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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였던 날에는 북한강의 풍경은 더욱 맑고 깨끗하지요.
무인도인 '족자도'가 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에 이쓸려 한 컷 담았습니다.
장마철 특유의 무덥고 눅눅한 날씨는 맑은 강물에 풍덩! 뛰어들어서 수영하고 싶은 유혹을 불러냅니다.
오래되어 낡아버린 목선이 강물속에 잠겨도, 또 하나에 낭만적인 모습으로 느껴지는 것은 들뜬 기분 탓 일까요?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였던 날에는 북한강의 풍경은 더욱 맑고 깨끗하지요.
무인도인 '족자도'가 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에 이쓸려 한 컷 담았습니다.
장마철 특유의 무덥고 눅눅한 날씨는 맑은 강물에 풍덩! 뛰어들어서 수영하고 싶은 유혹을 불러냅니다.
오래되어 낡아버린 목선이 강물속에 잠겨도, 또 하나에 낭만적인 모습으로 느껴지는 것은 들뜬 기분 탓 일까요?